(뉴스와이어)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짝이 12월 크리스마스 맞이해 2015년 12월 27일까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혼자 외롭게 지내는 초혼·재혼자들을 위해서 마련되었다.
초혼·재혼 파티미팅 참여자 30명에게는 1년 동안 진행하는 파티미팅 중 1회에 한하여 10만원 이상의 기본참가비가 드는 파티미팅을 5만원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1년 이내 사용 가능한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한편 행복출발짝은 11월 24일 1박2일로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빛고을 달빛동맹’ 문화교류로 영호남 미혼 남녀 직장인들의 ‘달빛오작교’를 협찬 및 참가하기도 했다.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짝에서 진행하는 파티, 이벤트 상담문의는 행복출발짝 공식 홈페이지 (www.hbjjack.co.kr) 또는 전화 문의(1588-2883)를 통해 전문 커플매니저와 상담 가능하다.
행복출발 짝 소개
초혼후불제 행복출발 짝은 2003년(주)행복출발 광주지사에서 시작해 2000년 12월 행복출발 광주지사에서 독립, 2013년 1월 행복출발 짝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현재 횟수제한없는 후불제 미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hbjj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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